어떤날펜션
자동차로 46분
<펜션과의 거리 15.7km>
해발 664m의 양방산 정상에 자리한 단양 양방산활공장은 단양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며, 굽이 돌아나가는 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. 행글라이딩,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려는 관광객들과 동호인들이 즐겨 찾습니다. 단양군수배 전국 행글라이딩&패러글라이딩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단위 활공대회가 열리며, 항공스포츠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